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보니 역시나 수치가 120~130대 넘어가며 나쁨으로 무리한 실외활동자제라고 나온다죠. 하지만 항상 이러니 답답함에 못이겨 낮공원산책을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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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가리일까? 여기 저기서 사냥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 따스해져서 물가로 모였는지 그 수가 제법 많네요. 지난번 비가 내려서인지 물도 맑아진 느낌이 들고 미세먼지 걱정없다면 더 즐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네요.


좋은 변화 ~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늘었으면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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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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