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의 반격
무엇을(what)
2017. 8. 2. 11:15
며칠 전 일회용 커피 용기 뚜껑이 환경호르몬 노출 위험이라는 기사를 접했다죠. 뚜껑재질(PS) 내열성이 70~90 ℃, 폴리프로필렌(PP) 내열성은 120~130℃ 인데 일부 커피 용기 뚜껑이 환경 호르몬 안정성 검증이 부족한 PS 재질을 사용한다죠.
고온에서 성조숙증, 내분비 교란 물질 용출된다니.. 컵라면 용기도 꺼림직한데요. 환경 호르몬은 우리 몸속에서 가짜 호르몬이 천연 호르몬인 것처럼 작용하여 몸 속 세포물질과 결합해 비정상적인 생리작용을 낳게 된다고 하네요.
생식 기능 이상으로 저자 수 감소나 호르몬 분비 불균형, 면역 기능 저하로 질병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거나 유방암, 전립선암의 발병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하네요. 되도록 천연소재인 유리와 도자기 사용이 좋겠네요.
1인가구 증가 편의점 이용 인구도 늘고 있는데요. 이때 컵라면, 1회용 도시락 등등 이용 시 주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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