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정말 비가 많이 내리네요.

그 것도 폭우가 그리도 많이 내립니다.

때론 맑은 하늘이다가도 갑자기 비가 내릭도 하구요.

종잡을 수 없는 비!

비가 내린 후에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봅니다.





도심 사이를 흐르는 개천은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뒤 수풀은 많이 힘들었을 듯 한데 그 생명력이란 신비하다죠 ^^,,





돌다리는 물에 잠겨 물과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그 많던 물고기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힘들었겠구나 (_ _)

Posted by 좋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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