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목표로 저는 회화공부와 종잣돈 마련이라는 재무목표를 설정했다죠. 

그런데 1~8월까지 지나 지금 과거의 흔적을 되짚어보니 새해목표는 멀기만 합니다. 


9월 ~ 12월까지 4개월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과연 이대로 이어가야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변화를 줘야할 것인지...

고민 끝에 새로운 출발을 위한 플랜을 짜봤습니다.





4개월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매진해봅니다.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_ _ )

Posted by 좋은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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